방탄소년단이 프랑스 음반협회 SNEP에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또 하나 추가하며 통산 10번째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이 지난 20일자로 골드 인증을 받으면서, 그룹의 프랑스 내 누적 성과가 다시 한 번 확대됐습니다.
이번 인증은 발매 약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등에 이어 프랑스에서만 10곡의 골드 인증곡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특히 스윔은 K팝 곡 가운데도 빠른 속도로 인증을 확보한 사례로 꼽히며, 현지 시장에서의 꾸준한 음원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음악계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신곡과 기존 대표곡을 가리지 않고 프랑스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다시 확인시킨 동시에, 그룹의 해외 음원 영향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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