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추도식 주제는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로, 민주주의가 광장의 함성에서 출발해 일상과 공동체인 마을에서 뿌리내린다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노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국민주권 정부가 이어가겠다는 취지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도식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민주주의에 대한 뜻을 기리는 메시지가 강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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