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최한 오찬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 연합 관련 일정으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이 모여 디지털 교육과 아동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술 발전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한국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또 정상 배우자들과 교류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넓히셨습니다.
이번 참석은 한미 정상외교 일정과 맞물려 진행됐으며, 김 여사가 국제무대에서 아동 안전과 디지털 교육을 주요 의제로 부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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