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코리아하우스가 문을 열며 한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의 거점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참석자들은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대회 기간 동안의 협력과 응원을 다짐했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한국 선수단의 현지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와 K-스포츠를 알리는 공간으로, 선수단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전, 종목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태권도 공연도 펼쳐져 개관식 분위기를 더했고,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부각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대회 기간 한국 대표팀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국제 스포츠 외교와 문화 홍보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코리아하우스는 대회 폐막 전날까지 운영되며, 나고야 현지에서 한국의 존재감을 넓히는 전초기지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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