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란을 77대51로 완파하고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이 승리로 은메달을 확보했고, 오는 20일 일본과 중국의 승자와 금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경기에서는 이현중의 활약이 돋보였고, 한국은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탄탄한 수비와 외곽슛을 앞세워 점수 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특히 이란전 연패를 끊어내며 숙제를 털어낸 점이 결승행의 의미를 더욱 키웠습니다.
한국 남자농구가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를 밟는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처음입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서며, 숙명의 결승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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