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가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한 가운데,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의 예산 미확보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에 수성구민상 수상자 선정과 공동주택 감사 조례 개정, 수성대·수성구·AI기업의 업무협약 등 구정 관련 소식도 잇따르며 수성구 전반의 변화와 과제가 동시에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성못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스마트여행자거리 조성 사업은 공사비 179억 원이 아직 확보되지 않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에서는 예산 조달 계획과 행정절차 이행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사업 추진 체계의 재정비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동시에 수성구는 지역발전·사회봉사·교육문화 부문에서 제37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지역 공동체를 기리는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또한 수성구의회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예방을 강화하는 감사 조례 개정안이 원안 가결됐고, 수성대와 수성구, AI기업 빅션은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맺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기반을 넓혔습니다. 이처럼 수성구는 대형 개발사업의 불확실성과 함께 주민 생활 행정, 교육,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현안들을 병행해 풀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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