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실무위원회를 열고,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전반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행사 기간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입니다.
시는 축제와 제41회 구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시설물 확인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근 가을철 지역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특별대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구리시 역시 유사한 기조에 맞춰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교통, 시설, 군중 밀집 등 다양한 변수에 대비한 관리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구리시는 행사 당일에도 관계기관 협조 아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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