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이란을 77-51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2년 만에 금메달에 다시 도전하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는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이현중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이우석도 19점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고, 한국은 이란전 6연패를 끊고 이번 대회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결승 상대는 중국과 일본의 준결승 승자입니다. 한국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고 최종 승부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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