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3위로 출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17일 개봉한 이 작품은 당일 2만 1922명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2만 28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작품은 의료 택배 기사가 심야 배달 과정에서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향했다가 생존을 건 사투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입니다. 잭 크레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오스틴 에이브람스와 잭 체리, 칼리 레이즈, 폴 월터 하우저 등이 출연했습니다.
개봉 전 예매순위에서는 5위였지만 실제 관객 동원에서는 두 계단 뛰어올라 3위를 기록했고, 좌석판매율도 18.0%로 상위권 작품 가운데 높은 편을 보였습니다. 같은 날 공개된 공포·스릴러 신작들 사이에서도 비교적 탄탄한 출발을 보이며, 국내 극장가에서 새로운 흥행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