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 씨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기 2~3일 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꿈속에서 잠옷이 개어져 있었고, 아버지가 “너 입어”라고 말해 잠옷을 입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김수용 씨는 이후 며칠 뒤 실제로 쓰러졌다며, 그 꿈이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하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를 두고 무속적인 해석이 이어졌고, 눕는 상황이 병고나 입원과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또 김수용 씨 아버지가 생전에 베푼 선행과 공덕이 자손에게 이어졌다는 풀이도 덧붙여졌습니다.
김수용 씨의 발언은 최근 건강 이상을 겪은 뒤 전해진 사연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으며, 당시의 위기와 꿈의 연결고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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