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8일 월요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14일 현재까지 정부의 공식 발표는 없으며, 별도 지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날은 정상 출근·등교일로 유지됩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26일까지로, 26일이 토요일이지만 27일 일요일과는 겹치지 않아 법적으로 28일이 자동 대체공휴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현행 규정상 대체공휴일은 명절이나 공휴일이 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적용되기 때문에, 28일에 추가로 쉬려면 정부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임시공휴일을 따로 지정해야 합니다.
다만 연휴가 짧아 아쉬움을 호소하는 분위기와 함께, 자영업자 매출 감소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우려 등 경제·생활 측면의 부담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가 결정을 내리지 않는 한 9월 28일은 평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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