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14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획범죄로 판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범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3일 피해 여성을 자신의 카페로 유인한 뒤 냉동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왔으며, 피해 여성은 이튿날 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위조 상품권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냉동창고를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의 전모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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