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지 선수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했고, 공동 2위권을 한 타 차로 앞섰습니다.
1·2라운드 선두였던 홍진영은 이날 타수를 잃으며 공동 4위로 내려앉았고, 대상 포인트 1위 서교림도 순위를 지키지 못한 채 공동 6위로 밀렸습니다. 노승희는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80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AMG E 200을 부상으로 받는 등 무빙데이의 변수도 적지 않았습니다.
박예지는 첫 우승과 메이저 타이틀을 동시에 노릴 기회를 잡았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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