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 씨가 뉴욕대에서 졸업한 딸 안리원 씨의 한국 취업 소식을 전하며 자식 농사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습니다. 안정환 씨는 딸이 지난 5월 졸업한 뒤 귀국해 이미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출근한 지 이틀째라고 밝혔습니다.
안리원 씨는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정환 씨는 딸이 여러 면접을 거쳐 스스로 진로를 정했고, 이제는 “돈을 모아야겠다”는 말을 할 만큼 어엿한 사회인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12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안정환 씨는 딸의 성장한 모습에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함께 공개된 가족 근황에서는 고3 수험생이 된 아들 안리환 군의 소식도 전해져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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